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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해운용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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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마케팅

선택한 고객에게 우편으로 보낸 카탈로그(catalog)를 통해서 판매하거나, 직접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카탈로그를 활용하여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이 방법은 완전 계열의 상품을 취급하는 대규모 일반 상품 소매상에서 주로 이용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들 대규모 소매상들은 수천 종의 전문품 카탈로그에 의해 도전을 받고 있기도 하고 소규모로 전문품을 대상으로 하는 카탈로그 소매상들은 고도로 전문화된 시장을 바탕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있다.

카탈로그판매

단수 또는 복수의 카탈로그(catalogue) 안에다 자사의 판매상품이나 자사가 외부로부터 판매를 의뢰받은 타사의 판매상품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및 실물사진, 가격 등을 명시해 놓고, 이를 받아 보는 소비자들로부터 상품을 우편이나 전화 등으로 주문받아 판매하는 일종의 통신판매(通信販賣) 유형 중의 한 가지를 가리킨다. 미국 등지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카탈로그만의 진열판매(陳列販賣)를 위주로 하는 이른바 ‘카탈로그 쇼룸(catalogue show-room)’이나, 아예 이를 대형화(大形化)시켜 전문적으로 영업을 전개하는 ‘카탈로그 웨어하우스 비즈니스(catalogue warehouse business)’등 새로운 업태가 성행하고 있다.

카터닝머신(Cartoning Machine)

단위포장·내부포장용 기계의 일종으로 판지 소상자를 성형해 이것에 1개 또는 몇 개의 고체를 삽입하는 기계. 미리 통모양으로 마무리한 후, 이것을 찌그러트린 상태의 작은 상자를 사용하는 것. 판지제품 시트로 싸는 것(랩 어라운더 커트너)등이 있다.

카턴포밍머신(Carton Forming Machine)

단위포장·내부포장용 기계의 일종으로 판지 제품시트를 일정형태로 조립할 수 있는 기계.

카테고리관리(Caregory Managemnet)

유통업체와 공급업체가 소비자가치의 증대에 초점을 두고 카테고리를 하나의 전략적 사업단위로서 관리하고, 사업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카테고리(category)란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대, 대체 가능한 상품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개념은 고정되어 있는 개념이 아니라, 그 때의 상황과 소비자의 기호변화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관리의 처음 출발점은 카테고리를 어떠한 기준으로 설정하여 관리를 할것인가에 있습니다. 즉 카테고리관리는 카테고리를 정의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다음에는 각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여 하부 카테고리별로 담당 역할을 정하는 것입니다. 세번째 단계는 실제 데이터를 기초로 각종 분석을 실시하여 전 단계에서 정한 카테고리별 역할과 기대수치의 적절성을 판단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 원인을 규명하여 역할 및 목표치를 재정의합니다. 이 단계가 끝나면 카테고리별 전략입안 및 전술결정이 가능합니다. 전략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수립하여야 하며, 전술은 가격결정, 판촉계획, 진열방법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포함하게 됩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실행계획에 따라 실행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개선의 여지가 있으면 해당하는 단계로 피드백하게 됩니다. 이러한 카테고리관리의 주요 개선과제는 인프라구축, 신상품도입 최적화, 상품구색 최적화 그리고 판촉활동 최적화가 포함됩니다

카테고리킬러

‘카테고리(category)’란 원래 어느 특정의 상품군(商品群)을 의미하지만 최근에 와서는 어느 특정의 상품만이 아니라 어떤 특정의 업태까지 가리킴으로써 거의 무차별적인 영역을 의미하고 있다. 따라서 살인자(殺人者)를 뜻하는 ‘킬러(killer)’가 여기에 접미됨으로써 상품이나 업태를 불문하고 상호간(相互間)의 치열한 ‘먹이사슬화’을 통칭하는 용어로 쓰여진다. 이를테면 종합구색(綜合具色)을 특징으로 하는 백화점이나 수퍼마켓 등의 특정 상품부문에 타격을 가하는 다양한 형태의 할인점(割引店) 또는 양판점(GMS)등이 그 예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은 대부분이 체인전개에 의한 현금매입과 대량매입 및 전량매입(全量買入), 개발수입 등을 무기로 ‘저가격판매(低價格販賣)’를 실현해 낸다는 공통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주로 가구(家具)나 가전제품, 카메라, 완구류(玩具類) 등의 분야를 위주로 이같은 카테고리킬러(category killer)가 많이 등장했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의류나 식품분야(食品分野)에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향후 발전가능성(發展可能性)은 현금에 의한 신속한 상품매입의 한계성 여부와 제조업체로부터의 직매입(直買入)을 위한 보다 안정적이고도 지속적인 거래선(去來先)의 확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세계적인 완구판매점 체인인 ‘토이자러스(Toy ‘R’ Us)’가 카테고리킬러의 원조이다.

칼스

모든 산업활동의 주체 즉,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체제를 일괄적으로 정보화 함에 있어 기획에서부터 설계 및 생산, 유통, 고객지원 등 이른바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에 수반되는 모든 정보들을 디지털화(digitalization)하고 그와 관련된 업무처리 방식을 정보통신망을 통해 ‘동시공학방식(concurrent engineering)’으로 처리해 나가는 일련의 시스템 전략 또는 그를 위한 어떤 표준 및 구현의 방법을 말한다.

캐리어밴드LAN(Carrier Band LAN)

부호화된 정보를 단일의 반송파에 의해 전송시키는 LAN

캐쉬앤캐리시스템

고객이 현금으로 물품을 사서 그것을 자신이 들고 가는 제도이다. 이 제도의 이점은 사는 사람 측에서 보아서 신용판매와 배달서비스를 하지 않으므로 경비를 경감시킬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주요 수퍼, 디스카운트 스토어 혹은 소량 거래하는 도매상 등에서 채택되고 있는 제도이다.

캐스터(Castor, Caster)

차바퀴, 차바퀴 홀더가 개개로 회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아래쪽에 부착한 물체(대차 등)를 평면상에 자유자재로 반송시킬 수 있는 것. 홀드 베어링을 사용하는 것 등이 있다.

오시는 길

해운부문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78
(SM R&D 센터) 5층, 6층
지하철 5호선 발산역 하차 도보 7분

건설부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547
(SM그룹 강남사옥) 8층, 9층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선정릉역 하차 도보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