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M상선, 국내외 화주·해운산업 관계자와 교류 강화
SM상선, 국내외 화주·해운산업 관계자와 교류 강화◈ 내달 18일 바다의 날 맞아 임직원들 마라톤 참가 ◈ 3~4분기 성수기 활용해 국적원양선사로서 이례적인 연간 흑자도 기대 |
SM상선, 美동부·중동·유럽 노선 개설에 적극 나선다
SM상선, 美동부·중동·유럽 노선 개설에 적극 나선다◈ 우오현 SM그룹 회장, "美동부 시작으로 중동 및 유럽노선 확대 적극 검토" ◈ SM그룹 김칠봉 부회장, "작년 하반기 흑자 상승세 이어갈 것" ◈ "국내 해운산업 재건 위해 수익성 극대화하고 대외협력 모색" |
SM상선 신임 대표이사 선임
SM상선 신임 대표이사 선임◈ 신임 대표이사에 박기훈 부사장 선임 ◈ 20년 이상 컨테이너 사업에 몸담은 물류 전문가 |
드디어! SM상선, 미주 항로 흑자 냈다.
드디어! SM상선, 미주 항로 흑자 냈다.◈ “미주 컨테이너 전문선사” 기치로 내건 사업전략 유효 ◈ 8월 둘째 주 북미서안노선을 기점으로 주간 첫 영업이익 기록 ◈ 9월말까지 미주 전 노선 만선예약으로 순항 기대… 4분기 이후는 예의주시 |
SM상선, 캐나다 밴쿠버 ‘원스탑 서비스’ 개시!
SM상선, 캐나다 밴쿠버 ‘원스탑 서비스’ 개시!◈ SM 칭다오 호, 주요 수출품 싣고 밴쿠버항 입항... 30일에는 시애틀 기항 ◈ 터미널에서 바로 캐나다·미국 내륙 곳곳으로 철도 운송 ‘원스탑 서비스’ |
SM상선, 신규 북미서안 노선(PNS, Pacific Northwest Service) 취항식 열어
SM상선, 신규 북미서안 노선(PNS, Pacific Northwest Service) 취항식 열어◈ 아시아와 캐나다 밴쿠버 · 미국 시애틀 잇는 북미서안 노선 개설 ◈ 미주전문 국적원양선사로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 마련해 |
SM상선, 고수익화물 선적증대로 수익개선 순항
SM상선, 고수익화물 선적증대로 수익개선 순항◈ 미국 롱비치 – 한국 구간 오렌지 선적 1위 기록으로 서비스 안정성 입증 ◈ 초저온냉동컨테이너에 이어 원격모니터링이 가능한 신조장비 ‘매그넘 플러스’ 250대 도입하여 화주서비스 다양화 추진 ◈ 부산에 이어 서울지역 화주 초청 행사 성황리에 마쳐… 선·화주 상생 도모 |
SM상선, 성공적인 미주노선 취항 1주년… 북미서안 신규노선 개설로 새로운 도약 준비
SM상선, 성공적인 미주노선 취항 1주년… 북미서안 신규노선 개설로 새로운 도약 준비◈ 미주노선 수송 물동량 약 34만 TEU… 명실상부 미주전문 선사로 거듭나 ◈ 국내화물 적취율 제고를 위한 선·화주 상생 협력 강화 ◈ 북미서안 신규노선(PNS) 소요 장비 100% 확보 완료해 만반의 준비 갖춰 ◈ 5월 17일 부산에서 PNS(Pacific Northwest Service) 노선 취항 행사 예정 |
SM상선, 부산지역 화주초청 설명회 개최
SM상선, 부산지역 화주초청 설명회 개최◈ 부산지역 130여개 업체 대표 및 해운업 관계자들 참석해 성황 이뤄 ◈ 국적선사 적취율 높이고 선·화주 상생의 협력모델 구축 목표 |
SM상선, 부산시·부산지역 화주 단체와 동반성장 위한 상생협력 MOU 체결
SM상선, 부산시·부산지역 화주 단체와 동반성장 위한 상생협력 MOU 체결◈ 4월 10일(화)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화주단체, SM상선 참석해 MOU 체결 ◈ 상공계와 상생협력 모델 구축… 한국해운산업 재건에도 박차 |